미국 전 대통령 클린턴은 왜 비건이 되었는가? (2부)


66세의 나이에도, 빌 클린턴은 아직 2,30살은 어린 다른 직원들이 완전 나가떨어질 정도의 페이스로 여행도 하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과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여러 분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그의 식단을 과감하게 바꾸고, 체중을 30파운드 이상 감량하였으며 감량한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이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다면, 식습관과 운동습관 (그리고 의학 비용) 때문에 걱정이 많은 베이비붐 세대와 -그리고 미국의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클린턴의 식습관 변화를 2010년 7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의 임기 후인 2005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프리카, 유럽과 중동 여행을 그와 함께 여행하고 인터뷰하면서 임기 후 그의 특별한 활동들을 다뤄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호텔의 아주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전 대통령의 스위트룸으로 보내진 맛있는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옆에 앉아있었던 저는 그의 접시를 봤지만 그의 접시에는 뷔페 요리로 나온 스테이크, 새우, 생선, 닭고기 같은 것은 없었고 로메인 국수와 브로콜리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kld 저는 무심결에 “그것만 드시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래요, 이제 고기, 치즈, 우유, 생선까지도 먹지 않기로 했어요. 유제품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살짝 웃더니 그의 허리띠를 확 잡아당겼습니다. “지금까지 20파운드 넘게 감량했어요, 첼시의 결혼 전까지 30파운드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죠. 게다가 지금은 기운도 아주 넘쳐나죠!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그는 결국 2010년 7월 31일, 그의 딸과 Marc Mezvinsky의 결혼 전에 목표했던 몸무게를 달성했습니다.)

클린턴이 그런 결정을 하게 된 계기는 그가 피곤함을 느끼며 창백한 얼굴을 한 채 잠에서 깨어났었던 하고 피곤하다고 느꼈던 2010년 1월 어느 날 아침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의 심장병 전문의는 그를 뉴욕 Presbyterian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2개의 스텐트를 삽입하는 긴급 수술을 집도하였습니다. 2004년 그는 정맥 중 한 곳이 터졌고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합병증을 자주 생기곤 했습니다.kld1

그 후 기자회견에서, 그의 의사들은 “내가 죽음에 문턱에 갔었던 것은 아니라며 이는 아주 일반적인 경우라고” 말하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려 했다고 클린턴은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에 그는 식단과 심장질환 분야의 유명한 전문의인 Dean Ornish로부터 낯 뜨거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네,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당신 같은 바보들은 당신이 먹어야 하는 것들을 먹지 않으니까요”라고 오랜 친구인 Ornish는 썼습니다.

“나는 내가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고, 더 이상 이 사실을 가볍게 보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살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최대한 장수kld2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되는 식단을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클린턴은 말했습니다.

이를 실행에 옮긴 클린턴은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엄격하게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Dean Ornish 박사가 쓴 심장질환을 고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훨씬 더 확실하게 비건을 강조한 Caldwell Esselstyn 박사의 Prevent and Reverse Heart Disease(심장질환 예방과 회복)와 T. Colin Campbell 박사의 The China Study(중국연구) 두 권을 읽었습니다. (제가 2010년 11월 말에 심장마비로 고생할 때, 클린턴은 나에게 그 책 3권 모두를 보내줬습니다.)